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성료, 부천시 최다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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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가 막을 내린 가운데, 부천시가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내면서 주인공이 됐다.
'아름다운 도전, 감동 가득 파주, 하나 되는 경기'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고,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4천823명(선수 2천48명, 임원·보호자 2천775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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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가 막을 내린 가운데, 부천시가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내면서 주인공이 됐다.
‘아름다운 도전, 감동 가득 파주, 하나 되는 경기’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고,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4천823명(선수 2천48명, 임원·보호자 2천775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메달 집계 결과, 부천시는 금 22개, 은 10개, 동 9개로 총 41개를 수확하며 최다 메달 도시로 자리했다. 수원특례시가 금 15개를 포함해 총 32개로 뒤를 이었고, 평택시는 금 11개 등 29개로 3위를 차지했다.
종목별 우승을 살펴보면 부천시는 역도·론볼·배드민턴에서, 수원시는 태권도·보치아에서 정상에 올랐다.
화성시는 당구와 육상, 용인시는 탁구와 게이트볼, 양평군은 e스포츠와 파크골프에서 각각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안양은 수영, 안산은 축구, 광명은 조정, 가평은 슐런, 남양주는 댄스스포츠, 군포는 농구, 고양특례시는 택틱스에서 각각 종목 1위를 기록했다.

다관왕도 여럿 배출됐다. 박정규·최유하영·김현아(부천시), 여시우(평택시)가 역도에서 4관왕에 올랐고, 윤재대(의왕시)는 댄스스포츠, 양아름(수원)은 태권도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 전체적으로는 38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하나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인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도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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