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전한길 "언제 죽을지 몰라…150만원짜리 방탄복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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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근처에 한미 강경 보수, 혹은 극우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건 유튜버로 나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전한길/유튜버·전 한국사 강사 : 저 역시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사실 이 행사를 오면서도 누가 총 들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제가 이틀 전에 150만 원짜리 방탄복도 구입했습니다.]
미국 쪽 부정선거론자들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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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근처에 한미 강경 보수, 혹은 극우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건 유튜버로 나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현 정부를 괴물 독재 정권이라 칭하며 장기 집권 음모론에 불을 지핍니다.
[전한길/유튜버·전 한국사 강사 : 입법부, 사법부 행정을 다 장악해서 이재명은 자기 죽을 때까지 자기 죽을 때까지 아마 장기 집권하게 될 것이고]
자신은 언제 구속될지 몰라서 미국으로 왔다며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유튜버·전 한국사 강사 : 저 역시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사실 이 행사를 오면서도 누가 총 들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제가 이틀 전에 150만 원짜리 방탄복도 구입했습니다.]
미국 쪽 부정선거론자들도 등장합니다.
이미 익숙해진 음모론을 되풀이했고, 한국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내린 판결도 부정합니다.
[고든 창/변호사 : 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할 권한이 있었습니다. 헌법에 나와있죠. 그리고 국회가 계엄령을 해제하자 윤 대통령은 이에 따랐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내란입니까?]
심지어 지난 대선 결과조차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스 탄/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 김문수 (후보)가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자신이 선거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서 매우 슬픕니다.]
행사장 안에선 가끔 박수와 환호가 나왔지만 행사장 밖에선 이런 목소리에 동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취재 : 김용태,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안여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용태 기자 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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