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2초 벼락골’…LA FC, 3경기 만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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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골망을 흔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 FC는 14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4대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LA FC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서 12승8무7패(승점 44)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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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골망을 흔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 FC는 14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4대2로 꺾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아르텐 스몰야코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MLS 무대 두 번째 득점이었다.
기세를 탄 LA FC는 부앙가가 전반 9분과 12분 연속골을 넣어 일찌감치 격차를 벌렸다. 새너제이는 전반 18분 저드가 만회골을 올렸지만, 전반전은 LA FC가 3대1로 앞선채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후 후반 42분, 팔렌시아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종료 직전 수비수 세르히 팔렌시아의 자책골이 나왔지만, LAFC의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날 승리로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LA FC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서 12승8무7패(승점 44)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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