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장애인 한 팀으로...경남FC ‘PlayONE팀’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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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통합축구단 'PlayONE팀'이 '2025 K리그 PlayONE CUP'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경남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김포FC와 안방 경기에서 PlayONE팀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FC를 비롯한 K리그 소속 PlayONE팀 12곳이 참가한다.
한편, 2021년 '통합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경남FC PlayONE팀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축구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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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한 팀

경남FC 통합축구단 'PlayONE팀'이 '2025 K리그 PlayONE CUP'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경남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김포FC와 안방 경기에서 PlayONE팀 출정식을 열었다.
'2025 K리그 PlayONE CUP'은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FC를 비롯한 K리그 소속 PlayONE팀 12곳이 참가한다.
경남FC PlayONE팀은 지난해 '2024 유니파이드컵'과 '유니파이드 인터네셔널컵'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최상위 그룹인 A조에 배정됐다. 제주SK, 부산, 포항 등 강호들과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2021년 '통합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경남FC PlayONE팀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축구팀이다.
이경민 경남FC PlayONE팀 감독은 "선수들에게 뛸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경남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부상 없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