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감 좋은 이태훈, 최종일 역전으로 시즌 2승 기대 [KPGA 신한동해오픈]

강명주 기자 2025. 9. 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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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태훈(캐나다)은 셋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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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의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태훈(캐나다)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태훈(캐나다)은 셋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이태훈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번홀과 2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했다. 퍼트가 원하는 대로 잘 따라주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이태훈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코스가 어제보다 부드러워지면서 아이언 샷을 핀 가까이 붙일 수 있었다. 파5홀도 뒷바람을 이점으로 삼아 안정적으로 2온이 가능했고 그러면서 기회를 많이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태훈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차분하게 풀어나가며 버디 기회를 최대한 잡아내며 플레이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태훈은 "퍼트감을 오늘처럼 가져가고, 5~6타 정도 더 줄일 수 있다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후반 홀로 접어들며 선두와 차이에 따라 공격적인 공략도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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