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사이버 가수 아담처럼 새 얼굴로?…패션위크 도전 ('살림남')

이유민 기자 2025. 9.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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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살림남'에서 생애 첫 서울 패션위크 초대 소식을 공개하며, 유쾌한 패션왕 도전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다양한 스타일 변신과 패션 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소 신명나는 노래로 오프닝을 열던 박서진이 뜻밖의 '서울 패션위크 초청장'을 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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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박서진이 '살림남'에서 생애 첫 서울 패션위크 초대 소식을 공개하며, 유쾌한 패션왕 도전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다양한 스타일 변신과 패션 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소 신명나는 노래로 오프닝을 열던 박서진이 뜻밖의 '서울 패션위크 초청장'을 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KBS2

박서진은 은지원, 백지영, 지상렬 등 '살림남' 식구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적 셀럽들이 모이는 패션위크 블루카펫에 오르게 된 그는 "옷을 잘 입는다"고 당당히 말했지만, 서툰 워킹과 어색한 포토월 포즈로 폭소를 자아냈다.

ⓒKBS2

이후 본격적인 패션위크 준비에 돌입한 박서진은 두 명의 멘토를 만났다. 지상렬이 추천한 개그맨 김용명, 그리고 패션위크 무대 경험이 있는 강균성이 그 주인공. 강균성은 "계단을 조심하라"는 실전 꿀팁과 함께 자신의 옷장을 공개해 스타일을 직접 추천했다. 박서진은 여러 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심지어 연말 연예대상 패션까지 선점해 또 한 번의 수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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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상을 갈아입은 끝에 "너무 힘들다"며 퀭해진 모습을 보인 박서진은 패션의 세계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실감했다. 그러나 강균성에 이어 김용명의 패션 레슨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서는 더욱 혹독한 특훈이 이어질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노래와 살림을 넘어 '패션'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웃음을 안겼다. 박서진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패션위크 무대에 오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패션위크 현장을 담은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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