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카펜터스 '클로스 투 유' 최초 리메이크…드라마 '백번의 추억' 삽입

김원겸 기자 2025. 9. 14. 1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예린이 5년 만에 드라마 음악에 참여했다.

백예린은 14일 오후 6시 '클로스 투 유 (From 백번의 추억)'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발매는 백예린이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약 5년 만에 드라마 음악에 참여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카펜터스의 '(데이 롱 투 비) 클로스 투 유'를 정식 리메이크 음원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인 만큼 드라마와 함께 남다른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백예린이 노래한 '클로스 투 유 (From 백번의 추억)'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제공|SLL, 피플라이크피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백예린이 5년 만에 드라마 음악에 참여했다.

백예린은 14일 오후 6시 '클로스 투 유 (From 백번의 추억)'를 발표한다. 이번 곡은 1970년 카펜터스가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곡 '(데이 롱 투 비) 클로스 투 유'를 백예린의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백예린은 원곡의 순수하고 우아한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빈티지 어쿠스틱 감성을 더해 담백하고 따뜻한 울림을 완성했다. 편곡은 드라마 음악감독 권영찬과 싱어송라이터 강지원이 함께 맡았다. 두 사람은 화려한 편곡 대신 작은 공간에서 악기의 숨결과 울림을 정성스럽게 담아내며 곡 전체에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발매는 백예린이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약 5년 만에 드라마 음악에 참여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카펜터스의 '(데이 롱 투 비) 클로스 투 유'를 정식 리메이크 음원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인 만큼 드라마와 함께 남다른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사람과 얽힌 재필(허남준)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다. 백예린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아날로그적인 편곡은 극 중 인물들의 운명적 서사와 맞물리며 드라마 전개에 깊은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오래된 음반을 꺼내듯 친밀하고 서정적인 공기를 품으며 사랑이라는 감정의 본질을 가장 순수하게 드러낸다. 드라마 속 첫사랑의 순간과 우정의 서사에 섬세한 결을 더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