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긴장감에 쫓기지 않고, 나다운 플레이 했으면" [KLPGA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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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성유진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단독 3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어 성유진은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2타 정도는 더 줄였을 것 같다. 그 점이 좀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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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성유진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단독 3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성유진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와 달리 오늘은 페어웨이 안착률이 낮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언급한 뒤 "날씨가 변수였는데 오전에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서 미스샷이 어제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성유진은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2타 정도는 더 줄였을 것 같다. 그 점이 좀 아쉽다"고 덧붙였다.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인 성유진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겠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언제나 그랬듯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유진은 "목표는 우승이지만, 나다운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긴장감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플레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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