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무승부’ 첼시 마레스카 감독, 아쉬움 드러냈다…"후반전에는 이길 자격 있었어→마지막 순간 실점 아쉽다"

김재연 기자 2025. 9. 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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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를 거둔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첼시는 승점 8(2승 2무)로 5위에 머물렀다.

마레스카 감독은 후반전 '에이스' 콜 팔머와 마크 쿠쿠레야, 리스 제임스가 투입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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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를 거둔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첼시는 승점 8(2승 2무)로 5위에 머물렀다.


첼시에게는 뼈아픈 승점 드랍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비롯해 브라이언 음뵈모,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요안 위사 등의 주축 자원이 모두 이탈한 브렌트포드가 상대였기 때문. 객관적인 전력 상 원정 경기임에도 첼시가 승리해야했던 셈이다.


A매치 기간 직후라는 점을 고려해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한 첼시는 전반 내내 매우 고전했다. 전반 35분 케빈 샤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후반전 ‘에이스’ 콜 팔머와 마크 쿠쿠레야, 리스 제임스가 투입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6분 파머와 후반 40분 카이세도의 골이 터지면서 역전승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극장골’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롱 스로인 상황에서 터진 파비우 카르발류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도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반전에는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경기를 이길 자격이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 실점한 것이 아쉽다. 우리는 승점 2점을 잃었다”라고 발언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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