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윌 장기 부상’ 첼시, 결국 ‘리버풀 타깃’ 게히 노린다…"2026년 FA로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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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2026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는 게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첼시는 그가 본인들의 유스 출신인 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의 검증이 완료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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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2026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는 게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첼시는 그가 본인들의 유스 출신인 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의 검증이 완료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히의 안정감 있는 활약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했지만 이적시장 막판 팰리스가 돌연 그의 이적을 취소하면서 리버풀 입단은 무산됐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일 "게히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대체자 영입 없이 그를 매각하면 자진 사임하겠다고 구단을 압박하면서 거래가 취소됐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버풀은 게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 "리버풀은 FA로 게히를 영입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 경쟁이 있더라도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기 때문에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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