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결승행 티켓 확보' 백승호 "다이나믹, 팀원 모두 겸손하고 열정있는 팀"

안산/남범준 2025. 9. 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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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남범준] 다이나믹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경기를 마치고 백승호는 "내가 체격이 있는 편이지만 패스하는 것을 좋아해서 팀에서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 슛을 쏴야할 것은 자신있게 쏘고, 안 들어갔으면 백코트 열심히 하고, 정신을 못 차리는 구간이 조금씩 존재하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잘 이겨냈던 것이 결승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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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 서포터즈=안산/남범준] 다이나믹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다이나믹은 1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안산 BRAVO 농구 디비전리그 4강 2경기 카이져스와의 경기에서 92-74로 승리하며,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백승호는 "내가 체격이 있는 편이지만 패스하는 것을 좋아해서 팀에서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 슛을 쏴야할 것은 자신있게 쏘고, 안 들어갔으면 백코트 열심히 하고, 정신을 못 차리는 구간이 조금씩 존재하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잘 이겨냈던 것이 결승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우리팀이 잘하다가 정신을 못 차리는 구간이 있다. 그런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했던 게 팀의 승리로 이어졌다. 다이나믹은 '아울스'라는 팀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아무리 잘하는 팀이라도 쉽게 지지 않는 그런 모습들을 배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다이나믹 백승호는 5득점에 그쳤지만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타적인 플레이와 함께 결승행 티켓까지 따냈다. 또한 다이나믹은 에이스 김승찬이 합류를 하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승찬이가 팀에 와줘서 시너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맞춰갈 게 많다고 생각한다. 다이나믹이라는 팀을 농구팬분들께서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있고, 그 기대를 만족시켜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승전도 승리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결승전에서는 수비에서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공격은 찬스가 왔을 때 자신있게 쏘고, 안 들어갔을 땐 빨리 백코드 해줘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공격의 기복은 괜찮지만 수비에서 기복은 좋지 않다"며 이야기했다.

백승호는 1987년생으로 팀의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맡고있다.

이에 백승호는 "다른 팀에 오래 있다가 최근에 다이나믹에 이적을 하게 됐다. 아무래도 대부분 경기를 뛰는 친구들이 젊은 친구들이고, 젊은 친구들이 감정 컨트롤이 안 될 때 그 부분들을 잡아주는 역할까지 하고있다. 또한 다이나믹이라는 팀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로 열정이 있겠지만, 그것보다 열정 있고 욕심도 있다. 늘 배운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다. 사실 젊은데 잘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많다. 아직 해야할 게 많고 잘하는 팀이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며 덧붙였다.

이제 다이나믹은 1경기만 승리하게 되면 우승이 확정된다.

이에 백승호는 "우선 다이나믹이라는 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우승을 꼭 하고싶다. 앞선 대회에서도 성적이 좋았고, 업템포도 이기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 오늘 우승을 위해 더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호는 2010년 서울 SK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선수 출신이다. 그렇기에 백승호에게 디비전리그가 남다르게 와닿는다.

"농구 자체가 요즘 너무 활성화되어 있어서 좋다. 농구를 그만두고 안 할 줄 알았지만, 디비전리그를 통해서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다. 농구장 자체가 많은 에너지를 주고,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다. 경기 때마다 와이프와 딸들이 응원하러 와준다. 그런 부분에서 힘을 많이 얻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남범준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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