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안찾아가는거죠?” 안찾아간 18.4조 찾아가기 캠페인 벌이는 금융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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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소비자가 깜빡 잊고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 카드포인트 등 '숨은 금융자산'이 18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오는 15일부터 7주간 전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자산을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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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어카운트인포로 간편 조회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숨은 금융자산은 올해 6월 말 기준 ▲예·적금 7조5209억원 ▲보험금 5조8506억원 ▲증권 관련 투자자예탁금 2조686억원 ▲신탁 1021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9060억원 등 총 18조448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규모는 2021년 말 15조9000억원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은행·보험사·증권사·카드사 등 금융회사는 문자메시지, 알림톡, 이메일 발송과 함께 영업점, 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숨은 자산 조회 및 환급 방법을 안내한다. 다만 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개인정보나 계좌 비밀번호, 수수료 명목 금전 이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접속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소비자는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내계좌 통합조회 및 관리’ 메뉴나 모바일 앱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숨은 금융자산을 확인할 수 있다. 1년 이상 거래 없는 100만원 이하 예·적금, 투자자예탁금, 신탁 계좌는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미사용 카드포인트도 현금화가 가능하다. 다만 미청구 보험금, 배당금 등은 업권별 협회 사이트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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