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화생방 테러 막는다"…정부대전청사 '군·관·경·소방 합동 방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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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신종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관·경·소방 합동 방호훈련을 실시한다.
대전청사관리소는 15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남문 일대에서 드론·화생방 등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드론 공격 대응, 대테러 작전, 화생방 제독, 화재 진압, 폭발물 처리 등 청사 통합방호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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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신종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관·경·소방 합동 방호훈련을 실시한다.
대전청사관리소는 15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남문 일대에서 드론·화생방 등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에는 대전경찰청, 육군 32사단 예하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등 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드론 공격 대응, 대테러 작전, 화생방 제독, 화재 진압, 폭발물 처리 등 청사 통합방호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경찰특공대가 경찰청 헬기를 이용해 청사에 신속히 투입돼 인질·폭발물 테러범을 제압하는 시나리오가 포함됐다. 청사 초동조치반은 안티드론 장비로 드론을 무력화하고, 32사단 화생방대는 화학·생물학물질 탐지·제독을 수행한다.
정부대전청사는 8개 청, 14개 중앙부처가 입주한 '가급' 국가중요시설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해야 하는 핵심 거점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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