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자연경관 만끽…제4회 염포산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장지현 2025. 9.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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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제4회 염포산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1천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부구장과 염포산 일대에서 열렸다.

먼저 5.2㎞의 도로 구간(서부구장∼울산과학대학교)을 달리며 대회 분위기를 달궜다.

동구 관계자는 "염포산과 동해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대회가 전국 대표 마라톤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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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제4회 염포산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1천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부구장과 염포산 일대에서 열렸다.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서부구장을 출발해 총 11.2㎞의 코스를 달렸다.

먼저 5.2㎞의 도로 구간(서부구장∼울산과학대학교)을 달리며 대회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해발 206m의 염포산으로 이어진 6㎞의 산악 구간에서는 동해안과 숲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동구 관계자는 "염포산과 동해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대회가 전국 대표 마라톤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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