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밋과도 재계약 맺은 뉴욕, 외곽 구성 유지

이재승 2025. 9.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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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이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뉴욕은 말컴 브록던과 계약에 앞서 쉐밋을 붙잡으면서 선수단을 채웠다.

쉐밋의 재계약도 일찌감치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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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이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최저연봉으로 짐작된다. 별도의 계약 내용이 상세하게 알려지지 않은 데다 1년 계약임을 고려하면, 계약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짐작된다.
 

뉴욕은 말컴 브록던과 계약에 앞서 쉐밋을 붙잡으면서 선수단을 채웠다. 추가로 쉐밋에 브록던까지 더하면서 현재 정규계약자가 16인으로 과포화됐다. 타일러 콜렉이나 아리엘 헉포티를 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이다.
 

쉐밋의 재계약도 일찌감치 예상됐다. 뉴욕은 최근 쉐밋과 브록던을 동시에 추가하는데 관심을 보였기 때문. 계약 전에 14인이 자리하고 있어 둘 다 붙잡는 것은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기 전에 트레이드하거나 선수단을 정리한다면 가능하다.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이 확실하며, 방출할 가능성도 있다. 헉포티의 경우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콜렉은 오는 시즌과 2026-2027 시즌까지 보장되는 조건이다. 2027-2028 시즌의 경우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어 2년 약 449만 달러다.
 

쉐밋은 뉴욕의 외곽 지원에 힘이 될 수 있다. 많은 시간을 뛰긴 어렵겠지만, 3점슛을 갖추고 있어 ‘한 방’이 필요할 때, 코트를 밟을 만하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15분을 뛰면서도 1.2개의 3점슛을 40%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꾸준히 곁들였다.
 

이번에 뉴욕이 외부에서 조던 클락슨과 말컴 브록던을 데려오면서 백코트가 더욱 알차게 채웠다. 지난 시즌보다 출전 시간은 줄어들 전망이나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한 부분도 충분히 존재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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