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김하성, 무려 10일 만에 적시타 추가→타율 0.220 소폭 상승

박수진 기자 2025. 9. 14.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무려 10일 만에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일 만에 적시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7에서 0.220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4일 시카고 컵스 원정 경기 이후 10일 만에 친 적시타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타격하는 김하성의 모습. /AFPBBNews=뉴스1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무려 10일 만에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일 만에 적시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7에서 0.220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뒤 1-6으로 뒤진 6회말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헌터 브라운의 5구(94.7마일 직구)를 공략해봤으나 좌익수 뜬공 아웃됐다.

2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말 드디어 안타를 추가했다. 2사 1, 3루 상황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불펜 투수 엔옐 데 로스 산토스의 시속 88.3마일(약 142km) 슬라이더를 받아쳐 깔끔한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4일 시카고 컵스 원정 경기 이후 10일 만에 친 적시타였다. 타구 속도는 97.9마일(약 158km)로 하드 히트에 해당하는 타구였다. 김하성의 시즌 10번째 타점까지 적립됐다.

경기에서는 애틀랜타가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2-6으로 졌다. 2회와 3회 3실점씩하며 0-6으로 리드를 내줬고 4회와 6회 1점씩 만회해봤지만, 승패는 바꾸지 못했다.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가 4⅓이닝 10피안타(1홈런) 3볼넷 7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10패(7승). 반면 휴스턴 선발 헌터 브라운은 6⅔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챙겼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