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타점 적시타로 3타수 1안타… ATL 4연패 수렁

이재호 기자 2025. 9. 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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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합뉴스 AP

애틀랜타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의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 0.220 OPS 0.612를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은 2루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에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팀이 1-6으로 뒤진 7회말 2사 1,3루에서 김하성은 깔끔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후 다섯 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선발투수 브라이스 엘더가 4.1이닝 6실점 10피안타 3볼넷으로 크게 무너지며 패했다. 이날 패배로 지난 10일 시카고 컵스전 패배부터 4연패를 당하게 된 애틀랜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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