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영공도 침범...전투기 긴급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0일 폴란드에 이어 현지시간 13일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루마니아 영공에도 러시아 드론이 출현해 루마니아 전투기가 출격했습니다.
이오누트 모스테아누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루마니아 공군이 13일 국가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을 막았다"면서 "F-16 전투기 2대가 긴급히 이륙해 드론을 추적했으며, 레이더에서 사라질 때까지 감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폴란드에 이어 현지시간 13일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루마니아 영공에도 러시아 드론이 출현해 루마니아 전투기가 출격했습니다.
이오누트 모스테아누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루마니아 공군이 13일 국가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드론을 막았다"면서 "F-16 전투기 2대가 긴급히 이륙해 드론을 추적했으며, 레이더에서 사라질 때까지 감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루마니아는 자국 영공을 수호하며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러시아가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밤에는 최대 19대에 달하는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서부를 공습하던 중 폴란드 동부 영공을 침범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브가 정치 권력?'...강경파에 휘둘리는 '여의도'
- [자막뉴스] 얼굴 만지며 "드라이브 가자"...전주서 여중생 끌고 가려던 20대 긴급체포
- 암살 직전 방한 찰리 커크 "한국, 이민자 없어 신뢰 사회"
- 트럼프가 차려준 '반미 잔치'...공세 높이는 시진핑
- [자막뉴스] "기억이 안 난다"...시민 폭행하고 차량 절도까지 한 중국인
- [속보] 이란 대사-국회 외통위 면담...'호르무즈 통행' 논의
- "미, 이란에 한 달 휴전 제안...핵 포기 등 15개 항 논의 추진"
- “15년 시어머니 병수발했더니 상간녀랑 호텔 레스토랑?”… ‘몸만 나가라’는 적반하장 남편
- "교도관들, 윤석열 진상 손님 같다고..." 식탐 증언 또 나와
- 40대 여성 납치·성폭행 10대, 수형 중 동료 수감자에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