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0대 제니' 논란 해명…"단 한 번도 내가 말한 적 없어"

서기찬 기자 2025. 9.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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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왼쪽)이 ‘60대 제니’라는 별명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박준금, 제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준금이 '60대 제니'라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요즘 대세는 힙!힙!힙!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박준금은 '60대 제니'라는 수식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많은 분들이 '네가 무슨 제니냐?'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스스로 제니라고 말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배우 박준금. /유튜브 '매거진 준금'

하지만 그는 이 별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솔직히 제니라고 불러주면 싫지는 않다. 이 나이에 불러주면 영광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박준금은 자신만의 패션 철학도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맨날 옷 자랑만 한다'고 하지만, 나는 패션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다. '이렇게도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패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박준금은 명품 루이비통 가방에 크록스를 조합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화제가 됐다.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진짜 힙하다", "60대 독보적 패션"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박준금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공주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 센스 있는 패션감각으로 ‘60대 제니’라 불리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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