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대급 미남' 양민혁 친구 미친 활약, 프랭크 체제 황태자 등극?...역대급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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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의 신성이 될 수 있을까.
경기 후 프랭크 감독도 "무엇보다도 오늘 베리발의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에너지, 압박 능력, 열정을 정말 높이 평가한다. 그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팀을 함께 끌어가는 선수다.. 아직 배울 점과 발전할 부분이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희망적이다. 환상적인 골이었고, 완벽한 타이밍의 침투, 로메로의 훌륭한 패스, 그리고 잘 마무리된 헤더였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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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루카스 베리발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의 신성이 될 수 있을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리그 4경기에서 3승을 달린 토트넘은 리그 1위에 오른 아스널에 골득실이 뒤진 2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출격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고, 수비진에는 제드 스펜스, 미티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나섰다. 중원에는 파페 마타르 사르,주앙 팔리냐, 루카스 베리발이 위치했고, 공격은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로 구성됐다.

토트넘이 후반 2분에 터진 사르의 골로 앞서가고 있던 상황, 베리발이 원맨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토마스 수첵이 퇴장당하자마자 이어진 공격 상황, 베리발은 과감하게 페널티박스로 뛰어들어갔다. 로메로가 환상적인 롱패스로 베리발에게 공을 보내줬다. 베리발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헤더골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베리발은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 선배인 닉 밤비가 1992년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터트린 이후, EPL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경기 후 프랭크 감독도 "무엇보다도 오늘 베리발의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에너지, 압박 능력, 열정을 정말 높이 평가한다. 그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팀을 함께 끌어가는 선수다.. 아직 배울 점과 발전할 부분이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희망적이다. 환상적인 골이었고, 완벽한 타이밍의 침투, 로메로의 훌륭한 패스, 그리고 잘 마무리된 헤더였다"며 극찬했다.
2006년생 베리발의 빠른 성장은 토트넘으로서는 반가울 것이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토트넘 중원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베리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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