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이승환, "11월 공연 후 휴식 갖겠다"

황정원 기자 2025. 9.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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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신' 가수 이승환이 35년간 공연 은퇴설에 대해 "은퇴가 아닌 휴식"이라고 해명했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연 마치고 집에 오면 또 다른 공연을 준비한다. 35년을 이렇게 살았다. 11월까지만 이렇게 산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투어 '헤븐'(HEAVEN)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환밴드는 전날(13일) 군산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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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 은퇴 결정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해 11일부터 진행해 온 전국투어 '헤븐' 포스터. /사진=드림팩토리클럽
'공연의 신' 가수 이승환이 35년간 공연 은퇴설에 대해 "은퇴가 아닌 휴식"이라고 해명했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연 마치고 집에 오면 또 다른 공연을 준비한다. 35년을 이렇게 살았다. 11월까지만 이렇게 산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일에도 "이승환밴드로는 11월까지만 활동한다. 오랜 생각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 주말 은퇴설이 불거지자 이승환은 "은퇴가 아닌 휴식을 갖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투어 '헤븐'(HEAVEN)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환밴드는 전날(13일) 군산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1989년 데뷔한 이승환은 '천일동안', '가족',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공연의 신', '라이브의 황제'라 불리며 대한민국 공연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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