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저 원정 '국내파' 박현경, 상승세 이어가…이예원·김수지는? [JLPGA]

백승철 기자 2025. 9. 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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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3R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소니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원정에서 상승세를 탔다.



 



박현경은 13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아라이 골프클럽(파72·6,840야드)에서 열린 소니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JLPGA 선수권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3오버파 공동 64위로 출발한 박현경은 71타씩 적어낸 2-3라운드에서 공동 40위에 이어 공동 24위(1오버파 217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박현경과 함께 이예원, 김수지, 박지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4명이 출격했다.



 



올해 국내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치열한 KLPGA 투어 개인 타이틀 경쟁 속에 과감하게 일본행을 결정했다.



1라운드 이븐파 공동 20위로 무난하게 시작한 이예원은 3타를 잃은 2라운드에서 공동 56위로 주춤했으나, 이븐파로 막은 3라운드에서 공동 37위(3오버파 219타)로 만회했다.



 



김수지는 첫날 공동 6위로 선전한 뒤 둘째 날 공동 20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그러나 3라운드 4번홀 종료 후 기권했다.



 



박지영은 예선 이틀간 공동 64위, 공동 87위에 머물면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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