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베츠·프리먼보다 연봉 적은 밀워키, 올해 MLB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필리스는 NL 동부 우승까지 매직넘버 1

이정엽 기자 2025. 9.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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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밀워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더라도 내서널리그(NL) 와일드카드 티켓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3경기가 남은 현재 필리스는 1승만 추가하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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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밀워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더라도 내서널리그(NL) 와일드카드 티켓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90승 58패(승률 0.608)로 내셔널리그 전체 선두에 오른 밀워키의 이번 시즌은 동화 그 자체다. 올해 선수단 연봉이 1억 1,513만 6,227달러(약 1,605억 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해당 금액은 LA 다저스의 'MVP 트리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의 연봉 총합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밀워키는 90승을 넘어 지난 1969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100승에 도전한다. 

메츠가 패함에 따라 밀워키와 함께 웃은 팀이 있으니 바로 필라델피아 필리스다. 현재 89승 60패(승률 0.597)를 기록 중인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메츠와의 격차가 13경기로 벌어졌다. 13경기가 남은 현재 필리스는 1승만 추가하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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