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행 확정…NL 중부지구 3연패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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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밀워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경기에서 뉴욕 메츠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2-3으로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올 시즌 MLB 전체 구단 중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밀워키는 최근 8년 동안 7차례나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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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앤드류 모나스테리오가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탄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1회 대타로 나선 뒤 역전 3점 홈런을 때려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밀워키는 14연승을 질주하며 구단 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5.08.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is/20250914102540068cph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밀워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경기에서 뉴욕 메츠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2-3으로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자인 메츠(76승 73패)가 이날 경기를 패하면서 밀워키는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해도 NL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섰다.
올 시즌 MLB 전체 구단 중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밀워키는 최근 8년 동안 7차례나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가을야구 진출은 확보했으나, 밀워키의 목표는 더 높은 곳에 있다.
올해 90승 58패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는 지구 3연속 우승과 함께 디비전 시리즈 직행까지 노린다.
밀워키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지구 우승을 달성할 경우 리그에 주어진 6장의 포스트시즌 티켓 중 1번 시드를 확보한다. 이 경우 밀워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뛰고 곧바로 디비전 시리즈에 직행, 경쟁팀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3월 개막 직후만 해도 마운드 붕괴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밀워키는 지난 6월 8연승과 함께 반등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놓치지 않고 지난 7월엔 11연승 행진을 벌이더니 8월엔 구단 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인 14연승까지 작성했다.
밀워키는 현재 MLB 전체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608)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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