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최면 걸려 진심 고백 “3주 전 소개팅, 결혼하고픈 사람 가까이 있어”
강주일 기자 2025. 9. 14. 10:21

방송인 전현무가 최면에 걸려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최면에 도전했다. 그는 최현우의 최면 마술쇼 ‘아판타시아’ 공연장을 방문해 “나 부른 거 실수한 거다. 나는 최면 절대 안 걸린다. 기본적으로 믿음이 없고 최면해 본 적도 없다. 솔직히 쇼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에 최현우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안 걸릴 수 있다”며 “연예인들이 최면에 안 걸리는 이유 중 첫 번째는 ‘내가 사실 이 사람이랑 사귄 적 있는데 이야기하면 어떡하지’라는 게 있다. 근데 뇌가 자기방어 기제가 있어서 문제 될 거 같으면 막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면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자신만만해하던 젆현무는 공연 전 테스트에서 순식간에 최면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면에 빠진 전현무는 평소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나이”라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어떤 고민이 있냐고 묻자 “결혼”이라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고, 마지막 연애 시기에 대해선 “3년 전”이라고 말했다. 또 결혼과 관련해 주변에 특별히 마음 가는 여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가까이에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3주 전에 소개팅한 사실까지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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