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태 무선그룹(AWG) 의장국 진출…김대중 TTA 본부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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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G는 아시아·태평양 38개 회원국이 무선통신 전반의 기술 및 주파수 이용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기구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아·태 무선그룹(AWG) 총회 의장 선출 쾌거는 정부와 표준화 전문가, 국내 산업계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하며 "6G·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이어지는 전파·통신 표준화 작업을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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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5차 아·태 무선그룹‘(AW) 국제회의에서 김대중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화본부장이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AWG는 아시아·태평양 38개 회원국이 무선통신 전반의 기술 및 주파수 이용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기구다. 아·태 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의 작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김대중 TTA 본부장은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아·태 무선그룹(AWG) 총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3GPP 프로젝트조정위원회(PCG) 부의장, ITU-T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 한국 수석대표 등 30여년간 전파 및 이동통신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활약한 전문가다.
우리나라가 아·태 무선그룹(AWG) 총회 의장에 당선된 것은 2004년 본 국제기구의 설립을 주도하며 의장국을 역임한 지 20년 만이다. 김 신임 의장은 내년 1월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해 연임 시 최대 2031년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아·태 무선그룹(AWG) 총회 의장 선출 쾌거는 정부와 표준화 전문가, 국내 산업계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하며 “6G·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이어지는 전파·통신 표준화 작업을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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