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 작렬…MLS 시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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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킥오프와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52초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시즌 2호골을 작성했다.
한편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에 이어 터진 데니스 부안가의 멀티골로 전반 17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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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LAFC)이 킥오프와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5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52초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르코 델가도가 왼쪽 측면에서 아르템 스몰랴코우에게 스루 패스를 찔러줬고, 스몰랴코우는 오른쪽 골문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에게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손흥민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시즌 2호골을 작성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달 17일 MLS 두 번째 경기였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선발 데뷔와 함께 도움을 작성했다.
3번째 경기인 FC댈러스전에선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때려냈다. 다만 직전 경기인 샌디에이고FC전에선 침묵했다.
손흥민은 현재 좋은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미국과 A매치에서 1골 1도움을 올렸고, 10일 멕시코전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2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에 이어 터진 데니스 부안가의 멀티골로 전반 17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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