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부터 나흘간 대정부 질문…치열한 공방 예고
손기준 기자 2025. 9.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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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일(1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국정 운영 방향과 정국 현안 등을 두고 크게 다툴 전망입니다.
이미 여야는 교섭단체 연설에서 상대방을 향해 각을 세웠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내란 청산"을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일당 독재"라고 각각 외친 바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모레(16일) 외교·통일·안보, 17일 경제, 마지막으로 18일 교육·사회·문화 순서로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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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야가 내일(1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국정 운영 방향과 정국 현안 등을 두고 크게 다툴 전망입니다.
이미 여야는 교섭단체 연설에서 상대방을 향해 각을 세웠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내란 청산"을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일당 독재"라고 각각 외친 바 있습니다.
여기에 3대 특검법 합의 파기, 미국 한국인 구금 사태 등 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모레(16일) 외교·통일·안보, 17일 경제, 마지막으로 18일 교육·사회·문화 순서로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개혁 입법과 내란 종식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나흘간의 대정부 질문을 이번 정부 내각을 상대로 한 사실상의 청문회로 규정하고 정부 정책을 꼼꼼하게 검증한단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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