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5에 빠진 태극기' 송민혁·이상희·송영한·배용준·강경남 등 최종일 역전 우승 기대 [KPGA]

백승철 기자 2025. 9.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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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등극하면, 우승상금 2억7,000만원과 함께 KPGA 투어 시드 5년(2026~2030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이 주어진다. 아울러 공동 주관하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는 각각 2년씩 받을 수 있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뛰는 송영한을 비롯해 강경남, 배용준은 합계 9언더파 공동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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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신한동해오픈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의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송민혁, 이상희, 송영한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등극하면, 우승상금 2억7,000만원과 함께 KPGA 투어 시드 5년(2026~2030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이 주어진다. 아울러 공동 주관하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는 각각 2년씩 받을 수 있다.



 



이런 두둑한 혜택이 걸린 신한동해오픈 무빙데이 선두권에서 한국 선수들이 실종됐다.



 



히가 가즈키(30·일본)와 스콧 빈센트(33·짐바브웨)가 13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각각 7타씩 줄여 선두와 2위 자리를 꿰찼다.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히가 가즈키는 5계단 상승한 단독 1위(14언더파 202타), 버디만 7개를 잡아낸 스콧 빈센트는 6계단 올라선 단독 2위(13언더파 203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12언더파 204타로 동타를 친 공동 3위 그룹에는 이태훈(35·캐나다), 타이치 코(25·홍콩), 사릿 수완나루트(27·태국), 단타이 분마(29·태국), 요시다 다이키(27·일본) 5명이 포진했다.



 



한국 국적 선수 중에는 송민혁과 이상희가 합계 10언더파 공동 8위로, 10위 이내 진입했다.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1개로 막은 송민혁은 4언더파 68타를 쳐 8위 자리를 지킨 반면, 이상희는 2타를 줄여 6계단 내려갔다. 선두와는 4타 차이로 마지막 날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위치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뛰는 송영한을 비롯해 강경남, 배용준은 합계 9언더파 공동 12위다.



무빙데이 5타를 줄인 강경남은 13계단 도약했다. 그러나 3타를 줄인 배용준과 2타를 줄인 송영한은 각각 4계단, 6계단 밀려났다.



 



2025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옥태훈은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8언더파)로 하락하면서 이대한, 임예택과 동률을 이뤘다.



 



모처럼 국내 무대에 나선 김성현은 합계 7언더파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이형준, 문경준도 같은 순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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