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킥오프 52초 만에' 골 터졌다, MLS 시즌 2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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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건 지난달 24일 FC 댈러스전 이후 2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당시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 득점으로 LAFC 이적 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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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을 터뜨렸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 진영으로 파고든 손흥민은 왼쪽 측면을 파고든 아르템 스몰리아코프의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슈팅이 골라인을 넘긴 시점 전광판 시계는 불과 52초였다. 공식 기록상으로는 전반 1분 득점이다.
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건 지난달 24일 FC 댈러스전 이후 2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당시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 득점으로 LAFC 이적 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날 득점을 추가하면서 손흥민의 MLS 시즌 기록은 5경기(선발 4경기) 2골 1도움으로 늘었다.
손흥민은 LAFC 4-3-3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아 선발 출전 중이다. 양 측면에는 드니 부앙가와 티모시 틸만이 포진해 손흥민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전반 10분 현재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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