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위·'얼굴' 2위, 'F1 더 무비' 500만 돌파 [박스오피스]

황서연 기자 2025. 9.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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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얼굴'이 2위로 따라 붙으며 레이스를 시작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귀멸의 칼날'(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일일 관객 수 15만6120명을 기록했다.

'귀멸의 칼날'은 귀살대를 이끄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혈귀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의 마지막 대전을 그린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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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얼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얼굴'이 2위로 따라 붙으며 레이스를 시작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귀멸의 칼날'(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일일 관객 수 15만6120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4만6072명이다.

'귀멸의 칼날'은 귀살대를 이끄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혈귀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의 마지막 대전을 그린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달 22일 개봉, 3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2위를 기록했다. 이날 12만35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20만8961명이다.

11일 개봉한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는 전각(篆刻)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해 박정민이 젊은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 역으로 1인 2역을 맡았고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출연했다.

3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일일 관객 수 1만806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01만3445명을 기록,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 5위는 '살인자 리포트'가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귀멸의 칼날', '얼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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