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씨라이언 7 국내 첫 출고… 중형 전기 SUV 시장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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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의 국내 출고를 시작했다.
씨라이언 7은 실내 공간, 편의 장비,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핵심 사양이 모두 기본 적용됐으며, 전기차 운용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을 갖췄다.
BYD코리아는 정부 보조금 확정 이전에도 출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180만 원을 선지원하며, 연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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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 사양 전 트림 기본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퀄컴 스냅드래곤 815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15.6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무선 충전 패드와 냉각 기능, 카메라 기반 운전자 인식 시스템 등 주요 장비가 기본 탑재된다. 서스펜션은 주파수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용됐다. 휠베이스는 2930mm로, 중형 SUV 가운데 상위 수준이다. 2열 탑승 시에도 무릎과 머리 공간이 여유롭게 확보된다. 시트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가 적용되며, 등받이까지 비건 인조가죽으로 마감했다. 타공 퀼팅도 기본 사양이다.
● 82kWh 배터리 적용… 저온 주행 효율 96.7% 씨라이언 7에는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용량 82kWh)가 장착됐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98km, 저온 기준은 385km다. 상온 대비 효율 유지율은 96.7%로, 겨울철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전방위 주행 보조 시스템도 모두 기본 사양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조향 보조, 전방 및 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주요 기능이 포함된다. BYD코리아는 주행 안전성과 전방위 감지 기능을 고르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 보조금 확정 전 180만 원 선지원… 유통망 확대 국고보조금 산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BYD코리 아는 예상 보조금 상당액인 180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 향후 정부 보조금이 확정된 이후 차액이 발생할 경우, 이를 추가로 보전할 계획이다. 차량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490만 원(보조금 미포함,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가 기준)이다.
현재 전국에는 BYD코리아 전시장 21곳, 서비스센터 14곳이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전시장은 30곳, 서비스센터는 25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정비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기반의 유통·정비망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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