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이렇게 예방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소액결제 피해 사고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이에 따라 소액결제 차단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본 한도 차단은 KT닷컴이나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소액결제 한도를 0원으로 설정하거나 이용 동의를 철회하는 방식이다.
현재 KT는 소액결제 한도를 축소하고 피해금 납부를 막는 조치를 시행 중이며, 피해액은 전액 보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 소액결제 피해 사고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이에 따라 소액결제 차단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inews24/20250914093116145lohh.jpg)
14일 KT에 따르면 소액결제 차단 방식은 △기본 한도 차단 △보안 강화 차단 △원천 차단 등 세 가지다.
기본 한도 차단은 KT닷컴이나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소액결제 한도를 0원으로 설정하거나 이용 동의를 철회하는 방식이다. '마이→요금/서비스→요금조회→휴대폰결제 내역' 경로에서 설정할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해커가 이를 풀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보안 강화 차단은 114 고객센터를 통해 비밀번호 서비스(ARS 안심인증)를 신청하는 방법이다. 결제 과정에 ARS 확인 절차가 추가되며, KT는 지문·PIN 등 생체인증을 활용한 추가 보안 방안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천 차단으로, 전담 고객센터(080-722-0100)에 요청하면 소액결제 기능을 아예 영구 차단할 수 있다.
KT는 지난 12일부터 상품권 업종의 소액결제 시 기존 문자·전화 인증 대신 패스(PASS) 앱 인증만 허용하기로 했다. 패스 앱은 지문이나 PIN 입력을 요구해 기존 방식보다 보안성이 높다.
한편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278건, 총 1억7000여만 원의 피해가 확인됐다. 현재 KT는 소액결제 한도를 축소하고 피해금 납부를 막는 조치를 시행 중이며, 피해액은 전액 보상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까지 찾아갔지만…국민 56만명 "소비쿠폰 안 받아요"
- "왔다!" 손잡고 와락⋯"처음엔 70명 한 방에, 나중엔 2인 1실"
- WSJ "조지아 공장 설비인력 美에 없어"⋯李대통령 발언 조명도
- 트럼프 '관세 폭탄'에⋯스와치 한정판 시계 '불티'
- 홍준표 "'美 한국인 구금사태' 의도된 도발⋯핵무장 고려할 때"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도 개딸이 뽑을 판" 분노
- 경기 파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올 시즌 처음
- "창업 1순위는 옛말"⋯편의점 1년 새 1천개 사라졌다
- [KCSF 2025] AWS "에이전틱 AI로 여는 차세대 디지털 혁신"
- "애슬레저 승자는?"⋯안다르 vs 젝시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