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진 네이버 치지직 EWC 중계…신규 유입 증가·누적 시청자 3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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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의 'e스포츠월드컵'(EWC) 독점 중계 카드가 통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EWC 중계 성과는 치지직이 지난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2025 아시안게임 등 주요 글로벌 이벤트 중계를 통해 축적해온 콘텐츠 생태계 고도화 전략과 기술 기반의 고품질 중계 경험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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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5개 중계 채널 누적 PV 4900만
신규 유입은 전월 대비 48% 급증
전문 해설 실시간 중계,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 주효
네이버 치지직의 'e스포츠월드컵'(EWC) 독점 중계 카드가 통했다. 플랫폼 신규 유입자 수가 크게 늘어나 누적 시청자 수 3100만명을 기록했다.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치지직은 7월 8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48일 동안 진행된 EWC 2025 한국어 중계를 독점 중계한 결과 이용 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치지직은 2027년까지 독점 중계 예정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대회 기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 3100만명을 기록했다. 공식 중계 5개 채널도 4900만의 누적 페이지뷰(PV)를 달성했다. EWC에 대한 높은 관심은 신규 유입으로 이어져 7월 신규 유입자 수는 전월 대비 48% 증가했다.
치지직에서 진행된 실시간 중계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이 시너지를 냈다는 것이 업계 반응이다. 실제로 치지직은 '리그 오브 레전드', '펍지: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국내 선호도 높은 종목 15개를 중심으로 전직 프로게이머 등 전문 해설진을 적극 영입하고 실시간 중계를 제공했다.
또한 스트리머와 팬들이 소통하며 즐기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 EWC 단독 중계 기념 리그 오브 레전드 오프라인 뷰잉파티를 진행하는 등 치지직만의 시청 경험을 선보이며 신규 유입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치지직은 대회 기간 동안 '미미미누', '다주', '운타라' 등 크리에이터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직접 파견해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 세 명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시작 전에는 분위기를 전했고, 경기 이후에는 페이커·쵸비 등 선수와 인터뷰하며 시청자 질문을 대신 전달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EWC 중계 성과는 치지직이 지난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2025 아시안게임 등 주요 글로벌 이벤트 중계를 통해 축적해온 콘텐츠 생태계 고도화 전략과 기술 기반의 고품질 중계 경험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 치지직은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2032년까지 확보했다. 2026·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비롯해 동·하계 올림픽까지 모두 중계할 예정이다.네이버 측은 "올림픽,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확보는 치지직이 기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중계와 함께 스포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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