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미혼' 이성경, 결별 후 새 출발 했다더니…뼈말라 어깨라인 드러내며 고혹적 미모 발산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이성경이 블랙 홀터 드레스와 미러 조명 아래에서 고급스러운 밤 감성을 선보였다.
이성경은 인스타그램에 광고 계정을 해시태그한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넥 라인이 매듭 처리된 블랙 홀터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선을 드러낸 실루엣과 작은 이어링, 가죽 스트랩의 메탈 케이스 워치가 손목에서 반짝이며 포인트가 된다.

이어진 컷에서는 거울과 조명이 겹치는 공간에서 흐릿한 동선이 만든 빛 번짐 속에 측면을 바라보는 이성경의 모습이 포착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근접 샷에서는 두 손을 모아 목선을 감싸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해 글로시한 레드 립과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게시물에는 "오늘도 예쁘신거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정말 아름다워요", "완전 여신이에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성경은 지난 7월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이성경은 소속사의 배우 매니지먼트 정리와 함께 11년 만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이성경의 새 소속사 판타지오는 물오른 비주얼에 절제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또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버거운 현실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잃지 않는 강미영 역을 맡아 감성 '로맨스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가수 지망생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드라마 속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이성경이 직접 소화하면서 출중한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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