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시절, 뉴스는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이유는?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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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뉴스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깜짝 고백한다.
14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 창원을 향한다.
그런 가운데 최은경이 환한 미소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고향 창원을 소개한다.
발끈(?)한 최은경과 장난꾸러기 식객의 매운맛 토크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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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뉴스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깜짝 고백한다.
14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 창원을 향한다. 원조 아나테이너 끼를 맘껏 뽐낸 최은경의 솔직 토크가 펼쳐진다.
창원 마산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낸 최은경이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시장을 구경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마주치기도 하고, 맛집 주인이 초등학교 후배라는 깜짝 만남도 이루어진다. ‘창원계 마당발(?)’이라 할 정도인 최은경이 남다른 애향심을 드러내며 구수한 사투리까지 선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최은경이 환한 미소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고향 창원을 소개한다. 마치 10년 이상 앵커로서 활약한 모습과는 반대로 그녀가 “뉴스는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최은경은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과 톡톡 튀는 모습 때문에 자리를 급하게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도 본인을 모르는 체했다”며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최은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에서 그녀만의 미감을 듬뿍 담아 패션, 요리, 일상, 운동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평소 SNS에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올린다. 174cm라는 길쭉하고 탄탄한 그녀의 보디가 눈길을 끈다. 식객이 은근슬쩍 몸무게를 물어보는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는데. 발끈(?)한 최은경과 장난꾸러기 식객의 매운맛 토크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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