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81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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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개봉 12주 차에도 브레이크 없는 흥행 레이스를 펼치며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가 개봉 81일 차인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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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가 개봉 81일 차인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수는 501만3445명으로, 올해 개봉한 외화 최고 흥행작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
‘F1 더 무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 등 연이은 기대작들의 개봉에도 불구,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7점, CGV 골든에그 지수 99%,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5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6점이라는 독보적인 호평 지수를 유지하며 역대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끊이지 않는 극찬 세례와 함께 N차 관람 후기를 쏟아내고 있어 ‘F1 더 무비’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한편, ‘F1 더 무비’의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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