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연기 천재의 ‘얼굴’‥오늘(14일) ‘뉴스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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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주연을 맡은 박정민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얼굴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인 젊은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박정민 인생작 될 듯", "박정민 연기 엄청나네요.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몰입해서 봄", "박정민 배우의 명품 연기에 또 감동받고 갑니다!"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박정민이 9월 1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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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얼굴'의 주연을 맡은 박정민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은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얼굴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인 젊은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박정민 인생작 될 듯”, “박정민 연기 엄청나네요.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몰입해서 봄”, “박정민 배우의 명품 연기에 또 감동받고 갑니다!”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박정민이 9월 1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개봉주 주말을 맞아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박정민은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뉴스룸’ 출연으로 영화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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