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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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 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김세영은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2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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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5타 줄여 단독 선두 도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 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로티 우드(잉글랜드), 마야 스탁(스웨덴) 등과 공동 9위를 마크했다.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찰리 헐(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
LPGA투어 통산 12승의 베테랑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5년 가까이 우승이 없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7번홀까지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김세영은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11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김세영은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2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아림(30)과 최혜진(26)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0위를 마크했다.
이날 김아림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아내면서 5타를 줄였다. 최혜진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헐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헐에게 1타 뒤진 채 2위에 자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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