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크로거 퀸시티 3R 공동 9위…선두는 '화제의' 찰리 헐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김세영(32)이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파 행진 끝에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김세영은 11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김세영(32)이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5위였던 김세영은 사흘 중간 합계 공동 9위(12언더파 204타)로 내려갔다.
파 행진 끝에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김세영은 11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18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아이언 샷이 무뎌진 이날 그린 적중 18개 중 10개로 떨어지면서 버디 기회가 적었고, 퍼트 수는 27개를 써냈다.
최근 여자골프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찰리 헐(29·잉글랜드)이 셋째 날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이날 마지막 조에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1-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동반 샷 대결한 헐은 5언더파 67타를 쳤다.
5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었으나, 7번홀(파3)을 시작으로 버디만 6개를 골라냈다.
세계 8위인 헐은 2016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과 2022년 10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을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었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는 2024년 11월 아람코 팀 시리즈 리야드 대회 우승으로 4승을 기록했다.
8월 초 메이저 AIG 여자오픈 공동 2위 직후에 참가한 LET 런던 대회장 주차장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발목을 다친 헐은 이후 불참하다가 지난주 LET 아람코 휴스턴 챔피언십에 복귀해 우승 경쟁 끝에 공동 2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