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발 1골 1도움 폭발' 토트넘, '1명 퇴장' 웨스트햄 3-0 완파→2위로 점프

금윤호 기자 2025. 9.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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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가 런던 더비에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두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으로 크게 이겼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토트넘(승점 9)은 3승 1패를 기록하며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득실차에서 뒤진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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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손흥민(LAFC)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가 런던 더비에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두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으로 크게 이겼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토트넘(승점 9)은 3승 1패를 기록하며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득실차에서 뒤진 2위로 올라섰다. 반면 4경기 3패(1승)째를 당한 웨스트햄은 18위에 머물렀다.

이날 토트넘은 마티스 텔과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루카스 베리발, 주앙 팔리냐, 파페 사르,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데 펜, 제드 스펜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 출전했다.

웨스트햄은 제로드 보웬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루카스 파케타, 크리센시오 서머빌, 토마시 수첵,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카일 워커-피터스,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맥스 킬먼, 엘 하지 말릭 디우프, 골키퍼 마스 헤르만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쿠두스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골을 넣었지만 이전 상황에서 판 더 펜의 파울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에도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으나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아쉬움을 삼켰던 토트넘은 후반 2분 다시 한번 코너킥 기회를 살렸고, 이번에는 득점에 성공했다. 시몬스가 높게 올린 크로스를 사르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가져갔다.

실점한 웨스트햄은 반격에 나섰지만 비카리오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수첵이 팔리냐를 향한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빠지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한 명이 많은 우위를 점하게 된 토트넘은 후반 12분 로메로의 롱패스를 베리발이 머리로 받아 넣으면서 2-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후반 19분 베리발이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판 더 펜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면서 3-0 쐐기를 박았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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