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15일 개최
한국어, 영어 동시 진행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국기원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국기원장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5일 오후 3시부터 약 80분간 열린다.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국어와 영어 등 2개 언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기원은 원장 후보자에 대해 자질을 확인하고 선거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장선거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해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시작 발언 ▲사회자 공통질문 ▲공약검증 토론 ▲후보자 주도권토론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된다. 각 후보자에게는 2분간 주요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특히, 사회자 공통질문으로 총 8가지를 선정했다. 지난 7월 선관위가 태권도 유관단체와 대중을 상대로 토론회 관련 주제 및 질문을 모집한 바 있다. 후보자들의 추첨으로 최종적으로 6가지 질문을 결정했다. 시청자들은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의 질의응답 과정을 보면서 국기원 정책과 비전, 그리고 태권도계 현안에 대한 소신을 경청할 수 있다.
국기원장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이었다. ▲안용규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기호 1번), ▲윤웅석 전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원장(기호 2번),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기호 3번) 3명의 후보자(기호순)가 등록했다.
한편, 선관위는 각 지명단체에서 지명된 선거인과 국기원에 등록된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국내외 심사추천권자를 대상으로 20%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거인을 2314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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