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의 귀환' 복귀전 중전 안타 작렬... LG 패배에도 팬들 "감동적이다" 환호

진병두 2025. 9.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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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LG 트윈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자신의 검재함을 드러냈다.

LG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에 3-6으로 패배했다.

특히 부상 복귀전을 가진 홍창기가 안타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2-3으로 뒤지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홍창기는 상대 우완 불펜 투수 성영탁의 4구 139km 커터를 통타해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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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홍창기(LG 트윈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자신의 검재함을 드러냈다.

LG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에 3-6으로 패배했다. 2연패에 빠진 선두 LG는 79승 3무 50패를 기록했고, 2위 한화와의 승차는 2.5경기로 좁혀졌다.

결과는 패전이었지만 소득도 있었다. 특히 부상 복귀전을 가진 홍창기가 안타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2-3으로 뒤지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홍창기는 상대 우완 불펜 투수 성영탁의 4구 139km 커터를 통타해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순식간에 잠실야구장이 열띤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후 대주자 최승민과 교체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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