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와 계속 신혼"…포레스텔라 첫 완전체 무대 우승까지 ('불후')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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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고우림은 차지연&김다현을 상대해야 한단 말에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 올킬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라고 우려했다.
MC 이찬원은 김연아와 결혼 후 입대한 고우림에게 "김연아 씨가 의도치 않게 고무신이 되지 않았냐. 제대하고 이제서야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을 것 같은데"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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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이후 '불후')에서는 배우 이영애 특집으로, 홍경민, 차지연&김다현, 육중완밴드, 포레스텔라, W24, 스테이씨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2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5월 19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다"라고 신고했다. MC 이찬원은 "2025 왕중왕전 때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 무대 조회수 160만 회가 넘었다"라고 했고, 김준현도 "해외 반응도 어마어마하다던데. 고우림이 돌아와서 든든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민규는 "확실히 온도가 매우 다르다. 조회수 오르는 것도 다르다. 저희도 나름 세 명이서 열심히 했는데, 조회수가 가파르게 올라가더라. 우림 씨 힘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며 고우림이 돌아온 걸 환영했다.



무패 신화를 이어온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차지연&김다현을 상대해야 한단 말에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 올킬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고우림은 목표에 관해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무패 신화만 유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가 단번에 불이 꺼진 적이 한 번도 없단 말에 홍경민은 화들짝 놀라며 "그런 출연자를 처음 봤다"라고 했다.
MC 이찬원은 김연아와 결혼 후 입대한 고우림에게 "김연아 씨가 의도치 않게 고무신이 되지 않았냐. 제대하고 이제서야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을 것 같은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고우림은 "신혼 생활 2년하고 나서 입대했다 보니 어떻게 보면 3년 차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3년 동안 신혼을 이어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오히려 전 좋다. 점점 더 쌓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요즘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림은 "김연아 씨가 저희 프로그램을 보냐"는 질문엔 "보죠. 특히 저희가 나올 땐 무조건 본방 사수해 준다"라고 밝혔다. 이날 출연하면서도 응원을 받고 왔다고. 고우림은 "오늘 (아내가) 오랜만에 나가는 거니까 자신감 있게 원래 하던 것처럼 하고 오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양희은의 '꽃병'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 결과 포레스텔라는 399표를 받아 차지연&김다현을 제치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고,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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