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뛰냐” 질문에 션이 내놓은 답변..모두를 울게 만들었다(전참시)

임혜영 2025. 9. 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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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강철 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션은 경직된 햄스트링, 뒤꿈치 고통 등 다양한 고통 요인에도 완주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마라톤을 마친 션은 마치 체력이 다시 돌아온 듯 무대에 올라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노래도 불렀다.

션은 참가자들의 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방 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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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션이 강철 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션과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션은 815런에 도전했다. 션은 경직된 햄스트링, 뒤꿈치 고통 등 다양한 고통 요인에도 완주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션은 왜 이렇게 뛰냐는 질문에 "아마 독립운동가분들에게도 어떤 이들은 '왜 그렇게까지 독립을 위해 운동하냐'라고 질문했을 것이다. 그분들도 묵묵히 해줘서 우리가 누리고 있지 않냐. 그래서 그분들을 위한 감사 편지는 저 또한 저의 최선의 것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완주를 한 션은 멍으로 가득한 발을 공개하기도. 매니저는 “마무리를 짓는 순간이다 보니 저도 뭉클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마라톤을 마친 션은 마치 체력이 다시 돌아온 듯 무대에 올라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노래도 불렀다. 션은 참가자들의 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방 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발이 주인 잘못 만났다”라고 말했다.

션은 무대를 마친 후에도 참가자 4천 명과 다시 한번 달리기를 시작했다. 9시간을 달리게 된 션은 “잘될 거야 대한민국”을 외쳤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션은 휴식을 취하기 보다 내년의 815런을 위해 다시 뛰는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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