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황금 골반’ 드레스 자태…비현실적 몸매 비결은?

이보현 2025. 9. 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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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31)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전종서는 몸매 중에서도 특히 몸의 중심인 골반 라인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시구에 나서 '황금 골반'으로 한동안 화제가 됐다.

전종서가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즐겨온 자전거, 수영, 헬스 역시 골반 라인과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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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전종서 골반 라인 비결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한 전종서.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게티이미지뱅크]

배우 전종서(31)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전종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날 전종서는 과감한 레이스 드레스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전종서는 몸매 중에서도 특히 몸의 중심인 골반 라인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시구에 나서 '황금 골반'으로 한동안 화제가 됐다.

전종서의 비현실적 몸매의 비결은 '운동'이다.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갖췄고 자전거,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오래 해왔다. 필라테스와 이런 운동들이 골반과 허리 라인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될까.

특히 골반라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배우 전종서. [사진=클로에, 전종서 SNS]

필라테스, 골반 정렬을 바로잡는 운동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과 '골반저 근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이 두 부위가 튼튼해지면 골반이 아래로 처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힌다. 또한 필라테스는 '중립 골반' 자세를 강조해 골반이 앞뒤로 기울지 않게 도와준다. 이는 허리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골반 라인을 매끄럽게 유지해준다. 또 필라테스는 올바른 호흡과 복부 근육 강화를 통해 허리와 골반을 단단히 지탱해 줌으로써 허리 통증 예방과 체형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자전거·수영·헬스, 골반 라인에 어떤 효과 있나

전종서가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즐겨온 자전거, 수영, 헬스 역시 골반 라인과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자전거는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쓰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면서 골반 주변이 탄탄해진다. 다만 안장 높이나 핸들 위치가 맞지 않으면 골반이 과도하게 기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영은 전신을 고르게 쓰는 운동으로, 물속에서는 척추와 골반에 무리가 적게 가기 때문에 허리 부담을 줄여주면서 정렬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헬스는 둔근과 복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이 근육들이 골반을 앞뒤에서 단단히 잡아주면서 불균형을 막고,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든다.

전문가들은 필라테스를 통해 섬세하게 골반 정렬을 다지고, 자전거·수영·헬스로 전신 근력을 보완하는 조합이 이상적이라고 조언한다. 각 운동의 효과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골반 라인과 건강한 허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전종서는 꾸준한 필라테스로 코어 근육과 골반 라인을 관리해왔다. [사진=전종서 SNS]

골반 라인 만들기에 좋은 필라테스 동작

브릿지 : 방법: 무릎을 세우고 누운 뒤, 숨을 내쉬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어깨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한다. 둔근(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 강화에 좋다. 골반을 아래에서 받쳐주어 탄탄한 라인을 만들어준다. 허리가 꺾이지 않게 하고, 엉덩이 근육으로 올린다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펠빅 틸트 :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숨을 내쉬며 골반을 살짝 뒤로 말아 허리가 바닥에 닿도록 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원위치한다. 쉽게 말하면 허리 아치를 바닥에 붙였다가 떼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올리지 않고(이건 브릿지), 골반만 조절하는게 포인트다. 복부 깊은 근육과 골반저 근육 강화, 골반 앞뒤 기울임 교정에 효과적이다.

싱글 레그 서클 : 등을 대고 누워 한쪽 다리를 뻗어 들어 올린 뒤, 공중에서 원을 그리듯 돌린다. 반대 방향도 반복한다. 고관절 안정성과 골반 좌우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골반이 흔들리지 않게 배에 힘을 주고 동작을 작게 시작한다.

클램쉘 : 옆으로 누워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발은 붙이고 무릎만 천천히 열어 올린다. 둔근 중 작은 근육(중둔근)을 강화해 골반 좌우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작이다. 허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게 하고, 무릎을 너무 높이 올리지 않는다.

레그 킥백 : 일명 '하늘로 발차기' 동작이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뻗어 천천히 들어 올린다. 둔근, 햄스트링, 코어 강화에 좋고 허리와 골반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 대표 동작이다.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너무 높이 들지 않는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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