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딸 하음, 20살 된 근황‥父와 815런 뛰었다 뭉클(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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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배우 정혜영의 딸 하음 양의 20살이 된 근황이 공개됐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션의 81.5㎞를 뛰는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81.5㎞를 뛰는 션 옆에는 러닝을 함께해주는 페이서들이 있었다.

바로 션의 첫째딸 하음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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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션, 배우 정혜영의 딸 하음 양의 20살이 된 근황이 공개됐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션의 81.5㎞를 뛰는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81.5㎞를 뛰는 션 옆에는 러닝을 함께해주는 페이서들이 있었다. "혼자 뛰다 보면 빨라질 수도 있어서 옆에서 8.15㎞씩 같이 뛰시면서 페이스를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페이서는 총 45명으로 9조로 나뉘어졌다. 1조가 마지막을 한 번 더 뛰는 식이었다.

션은 페이서 선정 기준을 묻자 "제가 긴 거리를 뛴다고 절대 천천히 뛰는 게 아니다. 5분 30, 40초로 뛴다. 저 더위에 그 페이스로 뛰려면 10㎞를 45분에 뛰어야 한다"며 러닝머신으론 11.5㎞/h의 속도라고 밝혔다.

권은주 감독, 배우 진선규, 고한민, 이재윤, 임시완, 슈퍼주니어 최시원, 전 축구선수 조원희, 이영표 등이 션의 페이서로 활약한 가운데 4조 페이서에는 특별한 얼굴이 있었다. 바로 션의 첫째딸 하음 양이었다. 하음 양은 무려 3년 동안 815런 페이서로 참여 중이었다.

션이 유모차에 태우고 뛰던 조그만 아이가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아빠의 페이서가 됐다는 말에 MC들은 "근데 같이 뛰시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션은 딸을 4조에 배치한 이유를 묻자 "에너지가 조금 필요할 때 딸 보고 힘 받으려고"라고 답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음 양이 앞서가며 페이스를 조절해주는 모습을 보며 홍현희와 이영자는 "아빠 힘나겠다", "벌써 커서 션을 리드하고 있다. 대단하다"라며 뭉클해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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