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혼전임신 ♥이아미 데리고 집 나와…한국 시댁살이 매운맛(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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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가 한국 매운 맛에 놀랐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한국서 합가를 시작한 이민우, 이아미 예비 부부가 그려졌다.
다만 한국의 매운 맛은 이아미와 6살 딸 미짱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다.
이아미는 "부모님이 우릴 위해 음식을 해줘서 맛있게 먹고는 싶었는데.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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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가 한국 매운 맛에 놀랐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한국서 합가를 시작한 이민우, 이아미 예비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며느리를 맞이한 이민우 엄마가 준비한 음식은 진수성찬이었다. 굴비구이에 LA갈비, 등갈비찜, 더덕구이 등 끊임없는 음식이 식탁을 채웠다. 다만 한국의 매운 맛은 이아미와 6살 딸 미짱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다.
문제는 있었다. 된장국에 들어간 고추가루가 매운맛을 낸 것. 이아미도 더덕구이를 먹고 바로 입에 불이 났다. 두 사람은 물을 마신 후, 갈비와 계란 등 맵지 않은 음식으로 겨우 시간을 보냈다. 이아미는 "부모님이 우릴 위해 음식을 해줘서 맛있게 먹고는 싶었는데.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민우는 이아미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이아미를 위해 편안한 음식을 먹게 하기 위함이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면서 앞으로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아미는 "아버님과 오빠가 계속 치우고 있는데 그때 어머니가 아기 있으니까 앉아 있으라고 하는 게 좀 불편했다. 어머니께 임산부는 후기에 가까울수록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해달라"는 청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제대로 되지 못한 짐 정리와 살림 준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싶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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