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이적 안하길 잘했네’ EFL 최하위 셰필드, 와일더 전 감독 경질 후 5경기만에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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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EFL)에서 끝모를 부진을 겪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스타'는 14일(한국시간) "셰필드의 구단주 그룹인 COH 스포츠는 이번 시즌 팀의 초반 부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직전까지 이끈 와일더 전 감독의 복귀를 전제로 그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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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스타’는 14일(한국시간) “셰필드의 구단주 그룹인 COH 스포츠는 이번 시즌 팀의 초반 부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직전까지 이끈 와일더 전 감독의 복귀를 전제로 그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셰필드는 이번 시즌 EFL 개막 후 5전패를 당하며 최하위(24위)로 가라앉았다. EFL 유일의 무승 팀으로 지난 시즌 3위에 올라 EPL 승격 문턱까지 올랐던 사실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추락이다. 지난 시즌 EPL 승격 실패의 책임을 물어 와일더 전 감독을 경질한 뒤, 루벤 셀레스 감독(스페인)을 선임한 게 악수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더 스타’에 따르면 COH 스포츠 관계자들은 셰필드가 직전 경기인 13일 입스위치전(0-5 패)에서 참패한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경기 후 셀레스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 팬들의 반응도 COH 스포츠 관계자들이 와일더 전 감독과 접촉한 사실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더 스타’보다 공신력이 높은 영국 매체들도 와일더 전 감독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역시 “이번 시즌 악몽같은 스타트를 끊은 셰필드는 87일만에 와일더 전 감독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와일더 전 감독은 셰필드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적지않은 기간동안 재직해 구단 사정에 밝다”고 얘기했다.
다만 와일더 전 감독이 사령탑이 아닌 영입 총괄 이사나 기술 이사 등 프런트 요직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셀레스 감독이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를 통해 “COH 스포츠는 나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걱정이 되는 상황인건 맞지만 그들로부터 내 거취에 대해 어떠한 언질도 들은 바 없다”고 얘기했지만, ‘BBC’는 “와일더 전 감독의 복귀와 관련한 보도는 루머 이상이다”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보였다.
셰필드는 과거 2000년대 중후반 유소년 팀에 골키퍼 이강호(은퇴)가 뛴 까닭에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선 축구국가대표팀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유력한 행선지로 여겨졌다. 그러나 추정 바이아웃(이적허용금액) 약 500만 유로(약 82억 원) 지급을 놓고 즈베즈다와 줄다리기를 한 끝에 영입을 단념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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