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결국 전면 취소…여자부는 21일 정상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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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컵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국제배구연맹(FIVB)과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연맹은 컵대회 남자부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국 국제 배구 연맹의 답변을 받지 못한 KOVO는 남자부 컵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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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남자부 컵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국제배구연맹(FIVB)과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연맹은 컵대회 남자부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은 FIVB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배구팬 및 여수시민, 구단 관계자, 선수단, 여수시, 스폰서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국제 배구연맹은 컵 대회 남자부 경기가 세계 선수권 대회 기간과 겹친다며, 지난 12일 대회를 진행하지 말라고 배구 연맹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배구연맹은 국제 배구 연맹의 통보를 무시하고 개막전을 강행했지만, 전날(13일) 국제배구연맹이 이날 자정까지 대회 승인을 하지않을 경우, 컵 대회를 전면 취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결국 국제 배구 연맹의 답변을 받지 못한 KOVO는 남자부 컵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여자부는 오는 21일부터 정상 개최할 예정입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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